에그타르트의 찐맛집인 오보드나타인데요. 전 솔직히 이번엔 두바이초코타르트에 더 감명받았습니다. 자체적 또간집 오보드나타를 소개합니다~
'유라이킷의 내돈내산'
오보드나타

오보드나타는 제가 얼마 전에 포스팅한 우드베르와는 또 다른 느낌의 유럽감성의 카페인데요.
처음에 외관의 회색이 섞인듯한 하늘색 문을 보고 동화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서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몰라요.ㅎㅎ
오보드나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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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서면 뭔가 모르게 유럽의 소품샵에 느낌이 가득했는데 벽에 붙은 카펫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게와 어울리도록 배치되어 있어 아늑하고 멋스러웠어요.
에그타르트를 처음 먹었을 때 완전 빠져버려서 다음날 또 갔었는데 낮과 밤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낮에 창가 쪽에서 먹으면 적당한 햇살이 차르르 내려와서 사진도 잘 찍히고 피크닉 온 느낌이 들고 밤엔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있어 유럽의 아담한 가정집에 있는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오보드나타 메뉴

오보드나타의 대표메뉴는 에그타르트죠? 겉바속촉의 에그타르트인데 타르트의 파이 부분이 적당히 짭쪼롬하고 먹을 때마다 버터의 향이 올라와서 감동이 컸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곳곳에 시나몬가루와 슈거파우더가 올려져 있는데 에그타르트에 시나몬가루를 팍팍 뿌려먹으면 감동이 두배로 올라옵니다. 두 번 드세요. 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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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타르트와 옥수수타르트 또한 맛있게 즐겼습니다만 오보드나타의 새로운 메뉴에 합류한 두바이초코타르트는 또 말 못 합니다~

겉보기엔 그저그렇지만 한입 맛보면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한방에 저를 강타합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지인과 나눠 맛봤는데 주기 싫더라고요...
심지어 두바이초코타르트를 먹으니 두바이초콜릿은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서 비싼 가격에 두바이초콜릿을 사 먹어 봤지만 다시 오보트나타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아마 타르트 자체가 너무 맛있는데 맛있는 것 위에 맛있는 걸 올려놔서 더 맛있나 봐요.ㅠㅠ
오보드나타의 주의사항
유럽감성의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타르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었어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비록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울산문화공원이나 남구청 주차장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두바이초코타르트가 정말 맛있는 오보드나타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 없을 거예요!
유라이킷! 다시 오겠슴다!!
위치참고
울산 남구 왕생로 130 1층 오보드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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