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동파육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동파육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분들은 삼겹살로 만든 족발 생각하시면 되것구먼유?
'유라이킷의 내돈내산'
히히헤호
동파육 맛집으로 다른 메뉴는 시도해보지 않았슴다. 전 보장된 맛이 좋슴다...
정확한 네임은 부타노가쿠니동으로 일식 동파육이라고 하네여.
식당에 들어서면 주황주황한 분위기로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일본 애니메이션 포스들이 벽 한 면에 붙어있는데 사장님이 일본 애니 좋아하시나 봐여?
저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본 사람으로서 사장님께 친근감이 갔슴다.
키오스크와 혼밥라인이 있는 것도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여...
맛은 제 블로그에 나오면 제 기준 보장된 검다.
평소 소고기는 질겨서 좋아하지 않을 정도로 고기 질김의 정도를 중요하게 보는데여.
여기 고기 부드럽게 숟가락으로도 잘 찢어짐다.
자! 그럼 오랜만에 먹는 방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닷!!
사장님이 친절하게 비벼먹지 말라고 표시해 두셨는데 아쉽게도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드시면서 ‘아쉽다..’ 하시는 분들 따라 해 보시죠!
1. 계란 노른자를 다소곳이 분리해놓으세여.
2. 계란흰자와 동파육을 대충 찢어주세여.
3. 매운 거 좋아하시면 고춧가루 뿌리십셔. 대존맛!
4. 대충 비비세여.
5. 한입 먹어보고 맛있으면 노른자 반으로 나눠서 고추냉이와 함께 올려 드세여.
6. 그리고 쌈을 싸 먹는데 여기서 쌈장은 오징어 젓갈임다.
전 오징어 젓갈을 항상 추가함다.(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아여.)
쌈 다 먹으면 밥도 없더라구여. 남은 거 싹싹 긁어서 오징어젓갈하고 고추냉이 올려먹고 끝내면 됨다.
앗!
또 하나의 방법이 있슴다. 제 지인은 양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 밥을 추가하고 타레소스를 넣으니까 곱빼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고기와 토핑만 기본 양일뿐 만족스럽게 잘 드셨다고 함다.
양이 부족하시다면 추천함다. 사장님 인심이 좋으시네여.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갈 거에요!
날씨 괜찮은 줄 알았는데 또 비가 오네여.
비 올 땐 자가감금상태를 유지합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유라이킷! 다시 오겠슴다!
위치참고
울산 남구 왕생로66번길 10 1층
히히헤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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